지지선·저항선 매매
가격이 반복적으로 멈추는 지지선과 저항선을 찾아, 지지선 부근 매수·저항선 부근 매도 또는 돌파를 노리는 가장 기본적인 기법.
난이도 · 초급 신뢰도 ★★★★☆ 널리 검증됨 한국 시장미국 시장 업데이트 · 2026년 7월 20일
개요와 원리
지지선(support)은 하락하던 가격이 반복적으로 멈추고 반등하는 가격대, 저항선(resistance)은
상승하던 가격이 반복적으로 막히는 가격대다. 같은 가격대에서 매수·매도 주문이 몰리는 이유는
단순하다. 그 가격에서 산 사람, 판 사람, 사려다 놓친 사람의 기억이 모두 그 가격대에 남아 있기
때문이다. 기술적 분석의 거의 모든 기법이 이 개념 위에 서 있다.
핵심 규칙
선 긋기
- 최소 두 번 이상 가격이 멈춘 지점을 수평으로 연결한다. 터치 횟수가 많을수록 신뢰도가 높다.
- 정확한 한 가격이 아니라 **가격대(zone)**로 본다. 꼬리까지 포함해 두껍게 긋는 것이 실전적이다.
진입
- 반등 매수: 지지선 접근 후 반등 캔들(망치형, 장악형 등) 확인 시 매수.
- 돌파 매수: 저항선을 거래량 증가와 함께 종가로 돌파하면 매수. 돌파된 저항선은 지지선으로 역할이 바뀐다(role reversal).
청산
- 반등 매수 시 손절은 지지선 명확히 이탈(종가 기준 2~3% 아래), 목표는 직전 저항선.
- 돌파 매수 시 손절은 돌파선 아래 복귀.
장단점
| 구분 | 내용 |
|---|
| 장점 | 모든 시장·시간대에 적용 가능, 손절 기준이 명확 |
| 단점 | 선 긋기가 주관적, 가짜 돌파(false breakout)에 취약 |
흔한 실수
- 정확한 가격 하나에 집착 — 지지·저항은 영역이다. 1~2% 이탈로 손절하면 휩쏘에 당한다.
- 거래량 무시 — 거래량 없는 돌파의 상당수는 되돌아온다.
- 터치 1회로 선 긋기 — 두 번 이상 확인된 가격대만 의미가 있다.
같이 쓰면 좋은 기법
- 캔들 반전 패턴(진입 타이밍 정밀화)
- 거래량 분석(돌파 신뢰도 판단)
- 박스권 매매(지지·저항 사이 순환 매매)
⚠️ 이 글은 교육 목적의 정리 자료입니다.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 추천이 아니며, 어떤 기법도
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과거에 유효했던 기법이 미래에도 유효하다는 보장은 없으며,
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